Featured post

KOREAN TRANSLATION IN DELHI - KOREAN TRANSLATION IN DELHI

KOREAN TRANSLATION IN DELHI :  CALL : DEEPAK : 09899312998 / 09718685497 Korean Translator in Delhi | Korean Interpreter in Delhi | Kor...

Friday, 1 May 2020

태영호 "제 분석 빗나가…김정은, 과연 건강이상 없었나"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미래통합당 태영호 국회의원 당선인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활동을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하자 "김정은이 스스로 거동하기 어려운 지경일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한 것은 결과적으로 다소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재한 입장문에서 "오늘 김정은이 북한 매체에 깜짝 등장함으로써 그동안 나돌던 '건강 이상설'은 일단 불식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태 당선인은 지난달 28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김 위원장이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태 당선인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라는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면서도 추가 의문을 제기했다.

태 당선인은 "그러나 과연 지난 20일 동안 김정은의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일까"라며 "이런 궁금증은 오늘 북한이 공개한 사진 중 김정은 뒤에 등장한 차량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이 2008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살아 나오면서 짧은 거리도 걷기 힘들어 현지 지도 때마다 사용하던 차량이 다시 등장한 것을 보면서 저의 의문은 말끔히 지워지지 않았다"고 했다.

태 당선인은 자신이 '잘못된 분석'을 한 데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김일성·김정일 사망 당시 제가 겪은 사례들에 근거해 현 상황을 분석했다"며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변은 외무성 등 북한 최고위급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최고 기밀 사항이라 외부에서 정확한 상황을 진단하는 데 한계가 크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건강 상태를 놓고 갖가지 관측과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북한 당국이 장기간 침묵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며 "북한 최고지도자에 대한 추측성 기사가 제기될 때를 대비해 북한 해외공관에 내려진 대응 매뉴얼에 비춰봐도 이번 북한 반응은 특이하다"고 했다.

그는 "나아가 김정은이 지난달 15일 태양절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마저 하지 않고,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북한 주민들의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체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까지 가는 것을 보며 스스로 거동하기 어려운 지경일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태 당선인은 "이번 일을 통해 북한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더욱 힘을 쏟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앞으로도 김정은 신변 이상을 비롯한 북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견해와 분석이 오가고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Visit : http://russiantranslatorindia.com/russiantranslatortranslationnoida/

Visit : https://koreantranslatortranslation.com/koreantranslatordelhinoidagurgaon/

Visit : https://thechineseinterpreter.com/chinesekoreantranslatorgurgaonnoida/


Sunday, 12 April 2020

英 보리스 존슨 총리, 코로나 입원 1주일만에 퇴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입원한 지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지는 않고 당분간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다.

영국 가디언은 12일(현지 시각) 존슨 총리가 런던의 세인트토머스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가 병원에서 퇴원했고 향후 지방 별장 관저인 체커스에서 치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총리는 즉시 업무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며 “그는 그가 받은 훌륭한 치료에 대해 병원 의료진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퇴원 전 11일 세인트토머스 병원 의료진에 성명을 보내 “감사하다는 말로도 충분하지 않다. 나는 그들에게 내 삶을 빚졌다”며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나 9일간 고열 등 증상이 계속되자 주치의 소견에 따라 지난 5일 저녁 런던의 세인트토머스병원에 입원했다. 입원한 이튿날인 6일에는 호흡 곤란 등 증세가
 나타나며 몸 상태가 악화됐고, 당일 저녁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에 따라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이 총리 권한 대행을 맡는 등 영국 정부가 비상 통치 체제를 꾸렸다.


이후 존슨 총리는 나흘 만에 상태가 호전돼 9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당시 영국 총리실은 “총리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며 “총리는 회복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했다.

Saturday, 11 April 2020

고민정 아닌 미래당 오태양 찾은 김제동 "'듣보잡' 많아져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울 광진을 지역구. 이 지역 유세 현장에 방송인 김제동(45)씨가 11일 등장했다. 그런데 이날 김씨가 힘을 실어준 후보는 고 후보가 아니라 오태양 미래당 후보였다.  

 
김씨는 이날 오후 3시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오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았다. 유세를 지켜보던 김씨는 오후 4시쯤 유세 차량에 올랐다. 김씨는 “국회든 정치권이든 ‘듣보잡’을 위한 사람들, 듣도 보도 못한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며 “청년들이 직접 정치하는, 가진 것 없이 정치하는 청년들에게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저와 오랫동안 활동했다. 이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청년들을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깔개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김씨는 “민주당이든 통합당이든 지지하는 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비례투표에서 3석 정도는 미래당에서 가져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보수당의 역할을 하고 정의당, 미래당, 녹색당 등이 민주당과 수권 경쟁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도 했다.  
 
김씨가 오 후보를 지원하고 나선 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김씨는 선거운동 개시를 앞두고 오 후보를 응원하는 영상을 찍기도 했다. 김씨는 이 영상에서 “제가 고민정 후보하고도 친해서, 여기 축사하면 고 후보로부터 항의를 받을 것 같기도 하다”며 “솔직한 말씀으로 오태양과 고민정의 2파전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출처: 중앙일보] 고민정 아닌 미래당 오태양 찾은 김제동 "'듣보잡' 많아져야"

Friday, 13 December 2019

Korean Reading Practice -1

원래 오늘(13일) 본회의에 올리려고 했던 선거법 개정안은 아직 최종 합의안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당을 뺀 여야 협의체가 지금 그 내용을 논의하고 있는데 민주당과 소수 야당들 사이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막판 삐걱대는 모양새입니다. 계속해서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단일안을 만들겠다던 계획이 하루하루 늦춰지더니 본회의 상정이 목표인 오늘까지도 마라톤협상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최종 합의안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당을 뺀 '4+1 여야 협의체'는 일단 지역구와 비례대표 225대 75, 정당 득표율에 50% 연동하는 현재 법안을 250대 50으로 비례대표는 줄이되 연동률은 유지하기로 큰 틀의 합의는 이뤘습니다. 하지만 막판에 민주당 발 변수가 생겼습니다. 민주당이 비례대표 50석 전체가 아닌 30석에 대해서만 연동률을 적용하는 이른바 상한선, 즉 캡 씌우기를 하고 나머지 비례대표 20석은 현행 병립형 비례대표제 유지, 즉 정당 득표율대로 지금처럼 배분하자고 주장하고 나선 겁니다. 비례대표 전체 의석에 연동률을 적용하면 거대 정당이 가져가는 비례대표 의석이 확 줄어들 수 있다는 민주당 내 반발과 우려 때문입니다. 소수 야당들은 선거법 후려치기라며 반발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지금 민주당의 태도는 개혁의 대의는 온데간데없고, 마치 대기업이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듯 이렇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1 협의체의 내부 의견 차이로 당초 계획한 선거법 개정안 상정에 차질이 생긴 건데, 다만 다른 정당들도 판을 깨기보다는 민주당의 전향적 태도를 요구하는 정도라 최종 협상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하륭, 영상편집 : 박진훈)  
출처 : SBS 뉴스

Friday, 15 November 2019

Counting in Korean Part 1

  • 1 일 il
  • 2 이 i (pronounced as “e”)
  • 3  삼 sam
  • 4 사 sa
  • 5  오 o

Wednesday, 6 November 2019

Fruit Names in Korean Language Part 1

Apple사과sagwa
Apricot살구salgu
Avocado아보카도abokado
Banana바나나banana
Blueberry블루베리beulluberi

Monday, 4 November 2019

Food in Korean Language





               Food : 음식eumshik
               Bread  bbang
               Butter 버터beoteo
              Cake 케익Ke-ik
              Cheese 치즈chijeu